이집트의 아들리 만수르 임시대통령(가운데)과 세드키 소비 국방장관(왼쪽)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부터 시나이반도 해방 32주년을 맞아 카이로에 있는 안와르 알 사다트 전 대통령 묘와 무명용사 기념비를 방문하고 있다. 기념일은 25일이다. 이 사진은 이집트 대통령실이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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