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작가 엘레나 포니아토스카가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알칼라 데 에나레스 대학에서 세르반테스 문학상을 수상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은 포니아토스카에게 스페인 최고 문학상을 수여했다. 매년 시상하는 이 상은 16세기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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