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쪽 홀로코에서 전통 부활절 행사의 하나로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물을 끼얹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마을인 홀로코 주민들은 부활절을 '소녀들 살수(撒水)'로 축하한다. 이것은 서력 기원전부터 내려온 헝가리 부족의 수태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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