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연장 14회 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린 커티스 그랜더슨(오른쪽 3번째)을 환영하고 있다. 메츠는 4시간 37분 혈투 끝에 4-3으로 이겼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