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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여학생 추정 시신 인양…사망자 59명

(진도=뉴스1) 박중재 기자 | 2014-04-20 16:18 송고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오전 사망자가 59명으로 늘어났다.

단원고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이날 오전 2시 팽목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실종자는 243명이다.


be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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