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정부군이 20일(현지시간) 반군 거점 알레포 인근 다라 아와드에 통폭탄공격을 가해 무너진 건물 주위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시리아 인권단체는 이 공격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 충성하는 시리아군에 의해 자행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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