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미드필더 라힘 스털링(자메이카)이 20일(현지시간) 노리치 캐로우 로드구장에서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2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리버풀은 이날 3-2로 승리,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에 한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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