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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질로 잡혔던 佛기자들 맞는 올랑드 대통령

(빌라쿨베 로이터=뉴스1) | 2014-04-20 08:22 송고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가운데)과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빌라쿨베의 군사기지에서 인질로 잡혀 있다 풀려난 프랑스 기자들을 반갑게 맞고 있다. 4명의 프랑스 기자들은 지난해 6월 시리아에 인질로 잡혀 있다가 전날 터키 국경에서 터키군인들에 의해 발견돼 이날 프랑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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