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필리핀 카비테주의 마닐라 베이 인근에서 부활절 휴일을 맞아 두 남성이 모래찜질을 즐기고 있다. 로마 가톨릭 신자가 압도적인 필리핀에선 사람들이 사순절을 기념한 뒤 부활절 휴일에 바다로 몰려간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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