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화보] 강원도내 첫 모내기 시작!

(양양=뉴스1) 엄용주 기자 | 2014-04-20 03:12 송고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37)씨가 20일 도내 첫 모내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는 올해 추석 전 햅쌀을 생산하기 위함이다. 2014.4.20/뉴스1 © News1 엄용주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37)씨가 20일 도내 첫 모내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는 올해 추석 전 햅쌀을 생산하기 위함이다. 2014.4.20/뉴스1 © News1 엄용주
20일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37)씨가 도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사흘 빠른 것이다. 2014.4.20/뉴스1 © News1 엄용주
20일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37)씨가 도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일 빠른 것이다. 2014.4.20/뉴스1 © News1 엄용주
20일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37)씨가 도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일 빠른 것이다. 2014.4.20/뉴스1 © News1 엄용주

20일 오전 강원 철원군 철원읍 임영수(57) 씨 논에서 도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임씨는 2㏊의 논에 벼를 심기 위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철원군청 제공) 2014.4.20/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20일 오전 강원 철원군 철원읍 임영수(57) 씨 논에서 도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임씨는 2㏊의 논에 벼를 심기 위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철원군청 제공) 2014.4.20/뉴스1 © News1 이예지 기자

강원도 내 첫 모내기가 20일 양양군 손양면 하양혈리 이인섭(37)씨의 논에서 시작했다.

올해 추석 전 햅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3일 빨리 시작된 것이다.

이씨는 "햇볕은 따뜻하고 날씨는 약간 쌀쌀해 모가 잘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심은 모는 지난달 31일 손양면 하양혈리 들에서 파종한 오대벼를 20일 동안 육묘온실에서 키운 것으로 이씨의 논 1ha에 심는다.

같은날 철원군 철원읍 임영수(57)씨 논(2㏊)에서도 모내기가 이뤄졌다.


yongju@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