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 4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모텔에서 A(46·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 B씨가 발견 경찰 등에 신고 했다.
B씨는 경찰에서 "방을 정리하기 위해 들어가보니 A씨가 목을 맨채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in806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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