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남동쪽 도시 스토르코브에서 자전거 디자이너 디디 젠프트가 2014 FIFA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새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전거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돼 있는 그는 이 자전거를 만드는 데 약 100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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