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북부 팡팡가주의 산 마티아스에서 성(聖)금요일을 맞아 한 남성(57)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가톨릭 신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필리핀에서 속죄자들은 가장 극단적인 종교적인 헌신 행위로 십자가에 못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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