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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간 양귀비 재배면적 증가

(잘랄라바드 로이터=뉴스1) | 2014-04-18 04:05 송고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주의 한 양귀비밭에서 한 남성이 작업을 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아편과 헤로인의 원료인 양귀비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농부들에게 경작을 그만두게 하고 마약과 탈레반 간의 연결을 단절시키려는 10여년간의 노력에도 양귀비 재배 면적은 지난해 20만9000헥타르(약 2090㎢)로 전년에 비해 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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