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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나다 경찰간부 아들이 5명 살해

(캘거리 로이터=뉴스1) | 2014-04-18 03:02 송고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경찰국의 더그 드 그루드 경감(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부인 수잔 및 가족변호사 앨런 페이와 함께 자신의 아들 매튜의 살인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 부부의 아들 매튜 드 그루드는 5명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하는, 캘거리 역사상 최악의 다중 살인사건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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