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과 딸 첼시 클린턴이 17일(현지시간) 뉴욕시 로워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에서 여성차별 깨부수기를 주제로 한 대화에 나와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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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과 딸 첼시 클린턴이 17일(현지시간) 뉴욕시 로워 이스트사이드 걸스 클럽에서 여성차별 깨부수기를 주제로 한 대화에 나와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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