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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몰타의 일곱교회 순례

(발레타 로이터=뉴스1) | 2014-04-18 02:22 송고

지중해 섬나라 말타의 수도 발레타 남쪽 시기위 언덕에 위치한 '라페를라 십자가'가 17일 밤(현지시간) 환하게 빛나고 있다. 해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직전 제자들의 발을 씻어준 세족식 목요일(부활절 직전 목요일)이 되면 독실한 가톨릭신자들은 이 섬나라의 일곱교회(Seven Churches)를 찾는 성지순례를 한다. 다양한 부활절 행사가 하루 종일 세족식 목요일과 부활절 일요일에 말타 곳곳에서 열리며 전세계에서 수천명의 기독교신자들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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