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8일 공무원, 한화케미칼, 울산녹색환경보전회,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 70여 명이 참여해 남구 무거천에서 꽃 단지 조성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페츄니아, 팬지 등 3,000본의 초화류 꽃 단지를 조성하고, 수질개선 활동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who9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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