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에서 학생들이 친우크라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러시아, 서방 외교관들이 스위스에서 비상회담을 열기 위해 도착했지만 친러시아 무장세력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있는 현재의 위기가 진척될 희망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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