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창사 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7일 대신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날 77개 영업점과 본사에서 동시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관련한 설명회를 연다.대신증권은 상반기 중 희망자에 한해 명예퇴직을 시행할 방침이며 퇴직자에 대한 처우 등은 아직 논의 중이다.
kh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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