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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박하선, '관광주간' 홍보 앞장선다

관광협회중앙회, 명동 캠페인서 명예관광경찰 위촉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4-04-16 04:54 송고 | 2014-04-16 04:59 최종수정
경찰 제복을 입은 박하선. © News1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5월 관광주간을 맞아 17일 유관기관 및 시도협회 등과 전국 규모의 홍보캠페인을 벌인다.
국내 여행 수요 분산을 장려하고 내수 진작을 위해 전국 지역 및 업종별 관광협회와 공동으로 환대실천 홍보캠페인을 벌여 관광주간 '붐'을 일으키는데 앞장서기 위한 취지다.

중앙회는 이어 오는 23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관광경찰과 함께하는 친절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기탤런트 류수영과 박하선이 참여해 관광경찰 홍보대사 겸 명예관광경찰로 위촉될 예정이다.

중앙회는 또 추천내나라여행상품 홈페이지(naenaratour.kr)와 트위터(twitter.com/Kor_naenaratour)를 활용해 할인상품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pt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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