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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렛잇고' 열창, 분홍옷 입은 아기 엘사 "귀여워"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4-04-16 04:47 송고
해당 영상 캡처 © News1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했다.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15일 추사랑이 '렛잇고'를 열심히 부르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추사랑은 귀여운 분홍빛 옷을 입고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를 부르고 있다.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추사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앙증맞은 손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도 귀엽기만 하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특유의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추사랑 렛잇고 열창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렛잇고, 귀엽다", "추사랑 렛잇고, 엘사보다 귀여워", "추사랑 렛잇고, 열심히네", "추사랑 렛잇고, 아기같아", "추사랑 렛잇고, 깜찍"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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