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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야상 '미스터&미세스퍼' 완판 조짐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2014-01-23 06:00 송고
SBS '별에서 온 그대' © News1 박승주 인턴기자



전지현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11회, 이하 별그대)에서 입고 나온 야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은 '미스터&미세스퍼' 제품으로 7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인데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면서 서울 강남 신사동에 입점해있는 '미스터앤미세스퍼' 편집샵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미스터앤미세스퍼'는 '조노퓌'(Jo No Fui)의 디자이너이자 사장인 이탈리아인 알레시아 지코비노(Alessia Giacobino)가 만든 고가 의류 브랜드로 국내에는 2004년부터 편집샵이 들어섰다.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밀리터리 파카 재킷이 유명세를 타다가 야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됐다. 지금은 셔츠, 바지, 스웨터 등의 다양한 품목으로 빈티지 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100% 라쿤털과 모직 원단의 수작업으로 야상을 제작하고 있다.


가격대는 500만~800만원 정도로 고가다. 구입을 위해서는 서울 강남 신사동에 편집샵을 이용하거나, 병행수입, 해외직구를 통해야한다.


전지현이 입은 야상은 6225달러(668만원)로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700만원이 넘는다. 전지현은 별그대 8회에서도 '미스터&미세스퍼'의 야상조끼를 입고 나왔다. 이 조끼 역시 700만원에 달하는 고가다. 앞서 전지현은 공항패션을 통해 '미스터&미세스퍼'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외에도 tvN 리얼버라이어티 '꽃보다 누나'에서 배우 김희애가 이 제품 의상을 입고 나왔으며, 배우 한가인과 신세경도 이 브랜드 야상을 즐겨 입는다.





l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