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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내달 첫 공개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3-12-25 02:48 송고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은상)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를 내년 1월 3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는 극비리에 개발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이용자들에게 첫 공개하는 비공개테스트다. 전작 '위닝일레븐 온라인'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선정해 베타키를 지급하고, 기존 이용자 외 일반 이용자들도 테스트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가 초대할 예정이다.

베타키를 받은 이용자들은 한게임 아이디로 초대권을 등록하면 1월 3~7일까지 5일동안 진행되는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비디오게임 '위닝일레븐 2014'의 최신 버전으로 개발돼 드리블, 패스, 충돌시의 작용과 반작용 등 축구공과 선수의 움직임에 현실감이 극대화됐다.

또한 선수 머리카락, 유니폼의 휘날림 등 세밀한 부분까지 구현돼 더욱 실감나는 축구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News1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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