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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0% 눈앞 '응답1994'…남은 공약은?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13-11-24 10:12 송고


tvN '응답하라 1994' 포스터(CJ E&M 제공). © News1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자 출연진들이 앞서 내걸었던 '시청률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1화 는 평균시청률 9.3%,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8, 9화의 평균 시청률 7.1%, 8.1%에 비해 1.2%~2.2%p 상승한 수치로 평균 시청률 10% 돌파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응답하라 1994'의 출연진들 중 대다수가 10%를 '시청률 공약'으로 잡은 만큼 '응사'의 열혈팬들은 한껏 들뜬 상태다.



정우(왼쪽), 도희(가운데), 유연석(오른쪽)의 시청률 공약.('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 News1


먼저 '쓰레기' 정우는 "시청률 10% 이상시 명동 거리에서 프리허그(백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정우의 이 같은 백허그 공약은 4회 방송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4회 방송에서 쓰레기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성나정(고아라 분)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오빠한테 시집올래"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 보냈기 때문이다.


극 중 야구선수 '칠봉이'로 등장하는 유연석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같은 장소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김성균(왼쪽)과 손호준(오른쪽)의 시청률 공약('응답하라 1994' 공식트위터)© News1



'삼천포' 김성균과 '해태' 손호준은 시청률 10%를 넘으면 '응답하라 1994' 패션으로 명동 거리를 활보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드라마 속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는 두 사람은 4회 록카페 입성을 시도하다 '물 관리'를 이유로 퇴짜를 맞아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고아라(왼쪽)와 바로(오른쪽)의 시청률 공약.('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 News1



여주인공 '성나정' 고아라와 '빙그레' 역의 B1A4 바로는 각각 시청률 10%, 17%를 넘길 때 자신의 애장품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8화 시청률이 평균 7.1%, 최고 8.6%를 기록하면서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본명 민도희)는 자신이 내건 공약을 실천했다.


그는 14일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진행된 프리허그 행사에 등장, 40여 분 동안 수십여명의 팬들과 차례로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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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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