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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電, 日특화모델 '갤럭시 J'로 일본 공략

2013-2014 NTT도코모 전략 제품에 포함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3-10-06 04:28 송고 | 2013-10-06 04:40 최종수정



삼성전자 일본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 J'. © News1



삼성전자가 일본 공략용 모델인 '갤럭시 J'를 내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J SC-02F'를 겨울·봄용 전략 제품으로 포함시켰다.

'갤럭시 J'는 일본 특화 제품으로 퀄컴의 2.3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 3'와 같이 3기가바이트(GB) 램 등 최고 품질의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이 큰 화면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갤럭시 J'는 핑크와 화이트, 블루 세가지 색상으로 출격한다.

일본 최대 이통사로 꼽히는 NTT도코모는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을 취급하지 않으면서, 삼성전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가입자 이탈이 심해지면서 이번에 나온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삼성전자의 위상이 더욱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현지 특화형 모델인 '갤럭시 J'로 맞불을 놓았다.

한편 NTT도코모의 겨울·봄 전략 제품에는 '갤럭시J' 외에도 소니의 엑스페리아Z1,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 LG전자의 'G2' 등이 포함됐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