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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예정대로 7월 10일 전역한다

상추·세븐 안마방 갈 때 비는 숙소 직행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2013-06-27 05:41 송고 | 2013-06-27 05:50 최종수정


연예병사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 /뉴스1 © News1


연예병사 세븐(본명 최동욱), 상추(본명 이상철)의 선임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예정대로 7월 10일 전역한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27일 “정지훈 병장은 예정대로 7월 10일 전역하게 된다”면서 “현재까지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세븐과 상추가 성매매 업소로 알려진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함께 춘천 공연에 참가했던 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비는 지난 1월 연인 김태희를 만나기 위해 과도한 외출을 한 것이 논란이 됐고, 군인복무규율 위반으로 7일 근신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세븐과 상추가 물의를 일으키자 비가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하면서 김태희를 만났던 사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선임병(비)이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하니까 후임병(상추, 세븐)도 사고를 친 것이다”, “비가 후임병 관리를 잘 못하니 상추와 세븐이 어이 없는 짓을 한 거다”라고 비난하고 있다.


세븐과 상추가 안마시술소를 출입했던 21일 비는 차량으로 따로 이동해 김태희를 만났다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홍보원 측은 “그런 소문을 듣고 바로 확인을 했지만 정지훈 병장은 21일 공연을 마친 후 식당에서 밥만 먹고 바로 숙소로 들어갔다”며 “정 병장은 제대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물의를 일으키지 않게 매사에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k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