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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연구팀, 직류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 개발

김상우 교수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 게재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2013-06-19 02:58 송고 | 2013-06-19 04:40 최종수정


김상우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 News1



성균관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물리적으로 매우 안정한 직류 출력의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 교수팀의 논문은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지 18일자 영국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는 주변에 존재하는 미세진동이나 인간의 움직임과 같은 소모성의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무한히 추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에너지 발전소자다.


또 차세대 에너지시장과 다양한 응용분야로 가능성이 높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김 교수팀은 2차원 산화아연 나노구조물과 나노 층상 복수산화물의 하이브리드 구조를 이용해 기존 1차원 나노구조의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에 비해 높은 기계적 안정성과 출력 효율을 나타내고 직류 출력의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고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높은 물리적 에너지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고 교류 에너지를 발전하는 기존 압전 발전소자와 달리 직류 출력의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는 추가 회로 구성없이 에너지 저장과 사용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안정성이 향상된 직류형태의 압전 에너지 발전소자 개발을 통해 실용화시기를 크게 앞당겼다"며 "국내외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 매우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m334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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