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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의장 "역사왜곡과 특정지역 비하 중단해야"

'일베'·TV조선·채널A 등 일부 인터넷과 종편방송 반역사적 행위 중단요구
정부-방송통신심의위윈회 적극적 대처 촉구하기도

(전주=뉴스1) 이승석 기자 | 2013-05-25 08:46 송고
이명연 전북 전주시의회 의장. © News1



전북 전주시의회 이명연 의장은 24일 "최근 특정 인터넷 사이트와 일부 종합편성채널이 역사왜곡과 함께 특정지역을 비하해 국론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이 의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베'라 불리는 일간베스트저장소 사이트, TV조선과 채널A 등 일부 종편방송 등이 전북도민을 비하하고 자존심에 상처주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전북을 조롱거리로 삼아 전라도 사람을 '홍어'라 부르는 등 전북도민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 등에서 표현의 자유가 도를 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북한군 개입설 주장 등 허황된 방송이 애국순열들을 폄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장은 "일베 사이트와 일부 종편방송의 비사회적 행위와 민주화운동 의미를 부정하는 반역사적 행위를 중단하라"며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윈회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Law857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