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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어린이날 '개념 시구' 김성주 아들 민국이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13-05-05 06:23 송고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위해 방송인 김성주 씨와 김씨의 아들 김민국 군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2013.5.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방송인 김성주 씨와 김씨의 아들 김민국 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3.5.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방송인 김성주 씨와 김씨의 아들 김민국 군이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2013.5.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마친 방송인 김성주 씨와 김씨의 아들 김민국 군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13.5.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마친 방송인 김성주 씨와 김씨의 아들 김민국 군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13.5.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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