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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구인사 템플스테이 ‘한마음 체험센터’기공식

(충북 세종=뉴스1) 목성균 기자 | 2013-04-21 05:49 송고


단양군과 구인사는 20일 템플스테이 민자사업인 '한마음 체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단양군 © News1


충북 단양군과 천태종 구인사는 20일 템플스테이 민자 사업인 ‘한마음 체험센터’기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단양군 영춘면 상리 산59-1번지에 들어서는 한마음 체험센터는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25억원, 도비 7억5000만원, 군비 17억5000만원, 민자 50억원)이 투입된다.


부지 면적 7803㎡에 건축면적 1964㎡ 규모로 전통건축 양식의 국제선원 1동과 요사채(체험실) 2동, 천왕문, 현대양식의 공양간과 강당동 등이 내년 7월까지 조성된다.


‘한마음 체험센터’는 현대인들의 마음수련과 수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전용 체험관으로 활용된다.


군은 한마음 체험센터가 완공되면 관광과 연계한 템플스테이 체험 명소로서의 발전 기대와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체험센터 주변에는 영춘향교를 비롯해 구인사, 온달관광지 등 수많은 관광자원이 산재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945년 창건된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는 국보 2점, 보물 21점 등 모두 24점의 국가지정문화재와 충북도 유형문화재 40여점을 소장하고 있어 한국 불교문화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마음 체험센터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민자 사업 주체인 구인사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bak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