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이특 "슈주 4회 대상 수상, 부끄럽다"


                                    

[편집자주]

슈퍼주니어 이특이 4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저녁 7시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JTBC '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전현무는 역대 대상 수상자 명단을 본 후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많이 탔다"라며 "3회 수상이냐"라고 물었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4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 News1star/ '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캡처




이에 이특은 "4회 수상이다. 부끄럽다"라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는 음원 대상과 음반 대상으로 나눠 시상된다. 시상식은 QTV와 네이버 V앱을 통해 국내 생중계된다. 전현무, 이특, 크리스탈이 MC를 맡았다.

poolchoya@news1.kr

많이 본 뉴스

  1. "유영재, 선우은숙 언니 추행…부부끼리도 해선 안될 정도"
  2. 카녜이 웨스트 "미셸 오바마·아내와 셋이 성관계 하고 싶다"
  3. "'성관계 놀이' 초등생 가해자, 집 내놔…한달째 사과도 없다"
  4. 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파…국힘, 고맙단 말도 없어"
  5. "늘 통닭 두 마리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따뜻한 입주민
  6. 유영재 "언니 성추행 프레임"…선우은숙 측 "경악, 녹취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