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조 될라"…총리·비서실장 후보들 '난색'
총선 책임 부담…'친윤 핵심' 장제원, '대권 잠룡' 원희룡·홍준표도 거리두기
- 尹 총리·비서실장 인사 원점 재검토…"신속보다 신중"
- '비선' 논란에 "개인이 뭐라 건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 신지호 "대통령실 혼선은 부적절…비선 의혹은 아냐"
- 與 인적쇄신 구상 '분출'…홍준표·김한길 총리설, 장제원 비서실장
- 박지원 "총리 내게 추천하라면 이재오…박영선, 수락안할 것"
- 尹, 비서실장 인선 원점 재검토…다가오는 '결단의 시간'
-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오락가락'…용산발 리스크에 여권 부글부글
- '혼선'만 가중된 총리·비서실장 인사 …尹, 인사 속도 내나
- 윤 대통령, 총리·비서실장 인선에 깊어지는 고심…총선 수습 출발점
- '박영선 총리' 카드 '친명' 동의 받을 수 있나…야당서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