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추미애 꺾었다…국회의장 후보 '이변'
"단순 사회자 아냐, 민심 어긋나는 퇴보땐 국회법 따라 처리"…부의장 이학영
- 우원식 "명심 논란 없었다…협상 안되면 국민 동의 얻어 직권상정"
- 이재명,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당선 이변에 "그게 당심"
- [프로필] 을지로위원장 출신 우원식…국회의장 사실상 확정
- [프로필] 국회부의장 후보 4선 이학영…"민주당의 국회 약속"
- 유인태 "당 꼬락서니가…明을 황제 모시듯, 개딸들에 역적될까 눈치만"
- 박지원 "이재명과 점심 뒤 의장 출마 포기…明 '마시라' 한 건 아니지만"
- 추미애 "개혁국회 이끌 준비된 의장…이재명 중심 정권교체"
- 이재명 "새 국회의장, 개개인 선호 넘어 판단해야"
- 국힘 "李 방탄·대권 호위무사 뽑는 野…'명심이 민심' 해괴망측"
- 권영진 "추미애 국회의장은 대통령에 대한 이재명의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