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공감·지원금 거부…'가족 의혹' 외면
尹·李 첫 회담서 입장차 재확인…추후 회동 가능성 열어둔 채 '의제' 기싸움도
- 尹, 영수회담 끝낸 뒤 "자주 해야겠다…국회서 하는 건 어떠냐"
- 정진석 "尹-李, 소통과 대화, 협치 이어가자는 데 인식 같아“
- 尹-李, 첫 영수회담서 '의료 개혁'만 공감대 형성…사실상 소득 없어
- 李, 종이 10장 15분 작심 발언…비공개선 85 대 15로 尹 혼자 이야기
- 이태원·민생지원·국민연금 '평행선'…"여지 남겨"vs"단칼 선 그어"
- 尹-李 2시간15분 차담회로 소통 첫발…구체적 합의는 없었다
- 대통령실 "尹-李, 의료개혁에 공감대…앞으로도 종종 만나기로"
- 대통령실 "야당과 소통·협치 첫발…총선 민심 수긍 과정"
- 尹 "이태원 특별법 법리적 문제 해소하고 다시 논의하자"
- 대통령실 "尹-李, 민생문제 허심탄회한 대화…별도 합의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