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증원 집행정지 땐 진료 정상화"
"기각시 근무시간 재조정…각 대학별 정원 무분별한 배정, 판결 이후 공개"
- 의료계 변호인 "2000명이 단순 산수?…복지차관 산수 공부 모자라"
- 정부 법원 제출 자료에 "의사 평균연봉 3억"…의료계 "어이없다"
- 한 총리, 의대 증원 재판자료 공개한 의료계에 "적절치 않은 행동"
- 법원 ‘의대증원 존폐’ 16~17일 결정 …의정갈등 '격화'
-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법적 구속력 가진 의료개혁협의체 설립해야"
- 서울대 의대 비대위 "전공의 돌아올 길 열어달라…부당한 처벌 거둬야"
- 의대 교수들 "의대증원 정략적 결정…비상식적 정책에 실소"
- 제주대 총장 '의대 증원' 재심의 요청… 학생들 "부결 존중해야"(종합)
- "3000명 증원 제안 누구냐" 의료계 집중 포화…정부 "공격 멈춰야"
- 정부 "과학적 근거 따라 2000명 결정…'증원 찬성 인사' 압박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