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국민 25만원 회복지원금 수용해달라"
오후 2시 용산서 영수회담…"민간 경제 어려울 때 정부가 나서는 게 원칙"
- 이재명 "국회·야당 굴복시키려 하면 성공적인 국정 쉽지 않을 것"
- 이재명 "가족 등 주변 인사 의혹 정리했으면 좋겠다"
- 이재명 손에 쥔 A4 용지 원고 10장…尹 앞에서 읽었다
- [속보] 이재명 "국민, 정치의 복원 민생·국민 중심 국정 요구"
- [속보] 李 "총선서 나타난 국민의 뜻…잘못된 국정 바로 잡으라는 준엄한 명령"
- 첫 영수회담 빈손으로 끝나면…尹 대통령·이 대표 모두 타격
- 김성태 "영수회담 대체로 빈손…文, 되려 홍준표에 '김성태 때문에 못 해 먹겠다'"
- 민주 "영수회담, 총선 민심에 답하는 자리…정국 향배 분수령"
- 첫 영수회담 주도권 쥔 이재명, '김여사 특검' 꺼낼지 고심
- 이태원 유족 "尹-李, 영수회담서 이태원특별법 논의해 통과 노력해야"